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파장동 제철쌈밥 먹고 왔어요
    방문체험 2019. 3. 11. 16:56


    전경사진을 찍질 못해서 업체 블로그에서 받아 왔습니다. 

    지인과 같이 점심에 갔다 왔습니다. 

    1번국도변에 오르막으로 올라서면 건물 아래로 쑥 들어간다. 


    대기하고 있던 발렛파킹 아저씨가 키를 받아 주차를 해준다.


    2층으로 올라가면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는데 지인이 15000원짜리 달라고 하는통에 

    미쳐 메뉴판을 구경할수 없었다. 그렇탐 하나 찍어 놓는건데 

    1층 입구의 사진인데 브레이카임이 3시에서 5시라고 써있네요 

    직원들도 쉬고 음식 준비도 해야 하니~~

    제육볶음이 나오는데 이 초에 불을 켜고 데워 준다. 

    좀 색다른 느낌이다. 


    가격이 올라서 16000원이라고 했고 우리는 그것을 시켰다. 

    제육볶음에 생선구운거 말고는 크게 특이할것 없는 밑반찬이고 쌈과 밑반찬들은 맘껏 가져다 먹을수 있다. 

    밥이 한그릇에서 나와 덜어 먹는 건데 밥은 많이 먹지 말라고 지인이 알려주었다. 

    다른 반찬을 먼저 먹고 밥은 나중에 먹었다. 그래도 반은 남았다. 


    기본반찬 없는 계란찜이나 개떡 호박죽 간단 과일 등의 추가 메뉴가 있고 

    생각만큼 많이 먹을수는 없었다.  




    나오면서 주차비 1000원인지 발레파킹비 인지는 모르지만 지불하고 나왔다. 

    느낌은 정갈하고 환경이 깨끗하고 양껏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손님오시면 대접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그런 느낌이고 가격대는 좀 비싼것 같다. 

    그리 먹을게 많지는 않다는 생각임 

    내 생각엔 도심이고 임대료 비싸니까 내가먹은 16000원짜리는 14000원 정도면 적당한듯하고 주차비 1000원은 글쎄 받아야 될까 생각해 본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공감버튼()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