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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초등학교 서수원도서관가는 길에 있는 돈파 음식점방문체험 2019. 10. 7. 17:33
서수원 도서관을 가끔 가게 되었는데 그 주변의 음식점을 찾아 헤메이다가 이경김밥에서 김밥과 라면도 먹어봤고 마침 돈파라는 음식점이 있어서 들어가 봤다.
가계는 그리 크지 않았고 남자 사장님혼자서 주방을 정리하고 계셨다. 약간 점심시간을 넘어서 갔기에 조용해서 좋았다.
혼자서 특별한애정이 있어서 시작한 가계일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들어갔다.
식당은 나름 깔끔했고 혼자서 먹기에는 좋은 그런 식당이였다.
돈가스와 파스파 몇가지가 전부이며 등심가츠를 먹었는데 치즈돈카츠를 먹어야 하는건데 싶다.
요즘 골목식당덕에 치즈 들어가 돈가츠가 구미에 당기네..
가격은 위에 보는 정도이다.
요금은 선불이며 가운데는 포크와 나이프등이 있다.
돈카츠 의 모습 일본식인지 짤라 나왔다.
파스타는 여지껏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안시켰다. 혼자 마트에서 사서 삶아서 소스를 부어 먹은 적이 있는데 소화가 너무 안되서 그후론 먹어어볼생각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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