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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빨래건조대 빨래줄 교환했습니다.생활소품 인테리어 2019. 3. 11. 14:06
아파트가 지어지고 한번도 갈지 않아 삭아 떨어지는 줄을 이번에 갈았습니다.
빨래줄을 사러 다이소와 재래시장의 땡마트등을 돌아 보았지만 줄로 쓸만한것이 찾기 힘들었습니다.
어디서 샀는지는 지금 기억 안나지만 빨래줄용으로 나온 5M 짜리와 마감장치를 교체했습니다.
비용은 4천원정도 들었네요 철제 구조야 지저분하지만 튼튼하니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빨래대 봉 마개
미리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연두색 이고 겉이 코팅이 된 빨래줄이였는데 제거된 빨래줄을 그냥 채워 놨네요
2000원으로 다이소에서 산거 같구요 봉의 끝마개도 다이소에서 구매했습니다.
봉의 끝 마개는 플라스틱으로 되 있는데 햇빛에 노출이 심해서 갈리지고 부서졌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의자다리같은데 소리안나라고 끼우는 고무재질의 마개를 1000원에4개 들어 있는것을 샀는데 꼭맞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빨래건조대 줄의 구성도
줄을 끈어 놓고는 어떻게 연결되었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연결하면 됩니다. 다이소 빨래줄5M 줄로 딱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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